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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시대에 살고있는 30대와 20대와의 차이점은 명확하게 구별하기는 어렵지만 분명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재미로 보세요 심각하게 생각하시면 머리 아파요 ㅋ 다 맞는건 아니지만 술먹고 힘든건 확실하게 맞는것 같네요. 20대 때는 전날 술왕창 먹어도 다음날 또 먹을수있는 체력을 갖추었는데~ 지금은 절대 무리 다음날 사망..
강지영 출생 : 경기도 파주군 조리면 파주퀸 1994년생 1월 18일 2008년 6월 DSP미디어 그룹 카라 새 멤버 가수발탁 역할 팀 '서브보컬' "ROCY YOU" 데뷔 2014년 4월 5일 DPS미디어 계약 종료 카라 탈퇴 일본 소속사 스위트 파워 계약 가수 ▶ 배우로 한국에서는 예능프로그램과 가수로서 활동했으나, 일본에서 활동 당시에는 드라마를 주요활동,현재는 소속사를 바꾼 후 일본활동만 하고있습니다.라디오 DJ, 애니메이션 성우, 영화, 드라마 활동 아직은 서브지만 향후 기대주입니다. 2015년 현재 만21세 나이로 엄청난 성숙미를 자랑하고있습니다.한국활동당시에도 파격노출씬등을 보여주어 "막내의 반란" 제목으로 이슈화가 되었는데 이제는 그라비아 잡지 모델로 파격노출을 그냥 선보이고 있습니다. 개..
[ 프리타 다음 블로그]http://blog.daum.net/yuk860226 프리타라는 의미를 가지고 시작한 블로그 입니다.약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첫 시작한 블로그 였습니다.최선을 다해서 글을 썼으며 최선을 다해서 상업적인 내용이 아닌 진실된 내용만으로 글을 올렸었습니다.그리고 보기 좋게 하기위해 정말 깔끔한 포스팅을 추구했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혹에 못이겨 광고성이 되어버리고 심지어 블로그를 대여하는 행위까지 하게되었죠. 많은 분들이 좋은글 좋은 정보라면서 응원해주시고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기재까지 해주셨던게 바로 저번주 같은데 지금은 광고성에 대한 이미지가 큰 블로그가 되었습니다.맞습니다 광고성을 안가질수는 없더군요. 돈에 유혹은 정말 치명적인것같아요.그래도 프리타 블로그만의 진..
▶ 솔직 담백 후기 ! 이색 데이트 장소를 찾던 중 우연히 발견한 방탈출카페!! 방탈출 하면 강남, 홍대 이쪽에서만 포스팅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목동에도 생겼다는 포스팅 소식해 반신반의 하면서가봤는데 한번쯤 가볼만한 카페 인것 같습니다. 카페 이름은 :: 패닉이스케이프 panic escape 가장 인기 있는 방탈출카페 코드이스케이프강남, 홍대 [확인하기] http://www.code-escape.com/web/home.php 방탈출 카페 :: 모바일 게임 중 에 방탈출 게임 뇌즙을 짜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게 현실화 되었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패닉이스케이프 무슨 뜻일까요 ? ▶인천, 경기 권 사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려요. 목동이라 서울권이라기 보다는 김포에 더 가까워..
▶ 한국이 가장 많이 사는 물건 베스트 맥심이 모카골드 1위를 굳건이 지키고 있는데요.※ 커피사업이 무서운 이유를 여실없이 보여주는 듯 그 뒤를 농심 신라면 오버 맥주 등 ~ 무섭네요.누가 조사하신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 정말 수고하셨네요. 이 자료는 정말 좋은 자료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눈에 띄는것은 남양유업인것 같네요. 대부분 하위권을 장식하네요. 소비자들의 안좋은 인식이 숨어서 일까요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ㅋ 메인 사진은 맥심의 모델,원빈의 여자 이나영으로 장식해 봅니다.
86년생 호랭이띠를 나이를 먹은자만이 느낄수있는 그런 포스팅 !?예전에 블로그로 처음활동했을때 '아무생각 없이 몇자 적어 본 포스팅입니다. 포스팅이 꽤나 인기가 많아 티스토리 블로그에 재탕을 다시한번 하려 합니다. 난 초등학교때 공부를 정말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노는게 너무 좋아서입니다.초등학교때 시절을 생각해보면 참 재미있고, 신기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요즘애들은 초등학교때부터 자기시간도 없이 공부만한다는데 불쌍하기도 하네요. 초등학교 시절 :: 그냥 마구 띄어놀기학교가 끝남과 동시에 동네 형,동생들과 마구 띄어다니며 놈 ★ 게임 술래잡기, 딱지치기, 깡통차기, 골목축구, 총싸움, 미니카 경주, 팽이, 얼음땡, 달리기, 그외 수많은 놀이를 하면서 놈(마지막에는 누군가가 싸우면 겜이 끝나버리죠.) ★ ..
▶ 뜻밖의 영화감상::설국열차 얼마 전 집에서 잠을 청하려 잠자리를 피고 곧 잘려고 했죠. ~ 하지만 잠이오지 않아 역시나 그렇듯 티비를 켜고 리모콘으로 채널을 마구잡이로 돌려대고 있을때 쯔음OCN에서 설국열차를 하더라구요. 처음에 영화관에서 봤을때는 그렇게 재미있게 못 느꼈지만 두번째로 보니 처음에 보지못했던 것들이 보이니 훨씬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뭐 결국 다보고 자느라 다음날 출근을 또 늦어버렸네요. ▶ 내가 느낀점::'흥분, 답답' 어찌됬던 설국열차를 두번 본 후 느끼는점들이 많아 이렇게 포스팅하는건데여. 그렇다고 장항하게 설국열차는 어쩌니 저쩌니 설명할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역시나 그랬듯 제가 느꼈던 느낀점을 그대로 써내려가겠습니다. 이 영화에 가장 기억에 남는것을 뽑자면 세가지인것 같네요. ..
▶ 겨울왕국을 갑자기 그려대는 동생::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맨날 동생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공책에 그림 낚서 투성이였습니다. 그러다 고등학생 2학년때쯤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무작정 미대를 목표로 입시학원을 다니다. 몇수를 하더니 미대를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졸업해서 집에서 빈둥되면서 있는데.. 바로 얼마전 동네 유치원에 취업해서 갑자기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며 그림을 그려대고 있네요. 애들이 좋긴 좋나보네요. 저 귀차니즘 동생을 그림을 다 그리게 하다니 말이죠. 그런데 문득 이런생각이 나더라구요 과연 내 동생의 그림실력은 어떨까? 잘 그리는건가? 소질은 있는건가? 간만에 오빠로서 관심이 가네요. 그런생각에 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편하게 평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