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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타] 여름 휴가를 기점으로 진실된 포스팅으로 다시 시작 (블로그로 돈벌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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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타] 여름 휴가를 기점으로 진실된 포스팅으로 다시 시작 (블로그로 돈벌기)

프리타 ( P R I T A A ) 2015. 8. 17. 00:53




[ 프리타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yuk860226


프리타라는 의미를 가지고 시작한 블로그 입니다.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첫 시작한 블로그 였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글을 썼으며 최선을 다해서 상업적인 내용이 아닌 진실된 내용만으로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보기 좋게 하기위해 정말 깔끔한 포스팅을 추구했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혹에 못이겨 

광고성이 되어버리고 심지어 블로그를 대여하는 행위까지 하게되었죠.


많은 분들이 좋은글 좋은 정보라면서 응원해주시고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기재까지 해주셨던게 

바로 저번주 같은데 지금은 광고성에 대한 이미지가 큰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광고성을 안가질수는 없더군요. 돈에 유혹은 정말 치명적인것같아요.

그래도 프리타 블로그만의 진실성이 담기고 정보성을 담은 포스팅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 시작을 알리는 포스팅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럼 시작을 알리는 이 포스팅에 가장 좋은 정보성은 무엇일까요?

그것슨 바로 왜 블로그 돈에 관련 포스팅입니다.


각가지 정보를 노출하여 블로그로 돈을 버시려는 분들에게 진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블로그 방문자수가 높아짐에 따라 자신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예) 블로그 방문자수가 400명 혹은 고품질이 된다면 한통에 메일(mail) 날라옵니다.

1. 블로그 구매
2. 블로그 광고
3. 체험단 가입 권유





이런 메일또는 권유를 받으신분들은 당연히 첫번째를 생각하게 되죠.
그건바로 내 블로그 가격입니다. 20~30만원에 거래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기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불안도 하구요

그러면서 

▶ 블로그 광고!! 헤헤 한번해볼까?!




당연스레 눈이가는 블로그 광고로 눈이 가죠.

블로그 광고 :: 기업의 콘텐츠를 블로그에 기재하여 수익이 일어난다면

몇%의 금액을 돌려주겠다. 바로 커미션의 유혹이 일어납니다.

커미션? 금액 돌려준다? 이런 놀라운 사실에 폭풍검색질을 하게되고

검색질을 통해 블로그 광고 혹은 홈페이지 광고의 형태를 알게됩니다.


CPC, CPA, CPM, CPS 기타 이런것들이죠.

그럼 이런광고형태는 무엇일까요? 예를들어 인터넷 뉴스를 보시면 실정보 주위에

뜨는 쇼핑몰, 병원, 게임 등등 정보와 관련없는 배너들이 보이실꺼에요.

이런것들은 광고입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이용할수있는 광고는 CPC입니다.

CPC는 간단히 설명드려 클릭하면 수익이생긴다고 보시면됩니다.

(뭐! 수익이 생긴다고 놀라신분들은 아직 놀라긴 이르세요.)


그리고 두번째로 흔하게 이용할수있는 광고는 CPA입니다.

CPA 광고를 클릭후 상담 및 구매가 일어날경우 업체에 측정된 금액을 

주는 형태입니다. 위 설명드린 CPC보다는 약 10~100배 이상의 금액입니다.


대표적으로 두가지 형태의 블로그 광고를 알려드렸는데요.


블로그 광고는 정말 전문적이지 않는다면 추천드리지 않아요.

블로그 하루 방문자수가 1000~3000명 되어도 CPC광고 배치에 따라 수익금이 틀리기는하지만

그리 많은 금액을 벌지 못합니다. 기껏해야 잘벌어야 한달에 10만원정도 입니다.


광고 1회 클릭 (50원~5,000원)


10만원이란 돈 크다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수익이 생기는 만큼 블로그에 대한 관리의 의무가 생겨버리니

여간 피곤한게 아니죠.


그럼 이제 CPA로 넘어가 CPA는 CPC보다는 더 큰돈을 받을수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 이유는 CPA는 유입과 그 회사에 수익이 일어났을경우입니다. 그렇다면 즉 내 포스팅으로 하여금

수익이 일어나게 할려면 그 회사 상세 관련 포스팅해야만이 입니다.


이건 CPC보다 더 피곤한 일입니다. 내가 원치 않지만 수익을 원해 그 회사를 포스팅하고

혹시나 블로그 저품질 먹지 않을까 조마조마하고 관리도 해야하고

CPC보다 더 피곤해지죠. 그래서 다들 CPC를 합니다

대신 CPA의 금액은 어마어마 합니다.


광고 성공 1회 (2,000원~50,000원)



CPC광고 대표

구글 애드센스, 네이버 애드포스트, 다음 애드핏(모바일전용)

그외 다수


CPA광고 대표

리더스CPA, 링크프라이스

그외 다수



그런데 지금까지 설명드린 광고의 아쥬 크나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블로그에다가 광고를 할려고한다면

당연스레 [네이버포스트]생각하시지만 네이버 포스트는는 절대적으로 수익이 일어나기 힘든광고형태입니다.


[네이버 포스트]

진짜 말그대로 나의 블로그에 포스트잇을 붙어놓은듯한 느낌? 나라고 그걸 클릭하지 않습니다. 눈에 들어오지도 않죠.

방문자수가 1,000명 ~ 3,000명이 되어도 10만원은 고사하고 3~4만원도 벌기 힘들죠.

눈에 보이지도 않은 광고를 누가 클릭하란 말입니까.


[구글 애드센스]

그럼 바로 눈이 돌아가는건 구글애드센스인데요. 가장 좋습니다. ! 하지만 여기에도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기재 X 다음 블로그에 기재 X 그럼 하나 티스토리 및 이글로수 해외 블로그에만 기재가능 입니다.

그리고 그냥 기재가 가능하냐 애드센스 승인절차와 그 승인절자를 통한 배너소스를 직접 스스로 HTML사이에 넣어야합니다.

초보자로서는 무슨소리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자 이제 CPA로 넘어가


[링크프라이스,리더스CPA]


이 CPA모델은 가히 대단합니다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대형 오픈마켓부터 쇼핑몰,병원,금융,교육 까지 모든지 다있습니다.

하지만 CPA의 공통점은 아무것도 블로그 초보자들에게는 특히나 피해야 합니다. 왜일까요? 

그것슨 바로 CPA광고는 타 기업을 홍보해주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므로 네이버 로봇의 눈을 피해야합니다.

네이버 로봇이 싫어하는 포스팅의 내용은 광고입니다. 후기를 가장한 광고 기업을 노골적으로 홍보하는 광고

이런광고들은 네이버 블로그 목적에 가히 도전장을 내미는것과 같은 결과입니다.

즉 걸리면 바로 저품질 내가 키운 블로그를 한순간에 매장 시키는 짓이죠..


▶체험단 리뷰:: 맛보고 즐기고 리뷰하자!!




블로그 초보자들에게 굉장히 메리트있는 수익구조를 가지고있는 체험단 리뷰입니다.

이게 왜 좋느냐 그것슨 간단한이론에서 시작됩니다. 많은 대중들이 블로그를 찾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바로 후기 입니다. 구체적인 정보는 사이트에서 습득합니다. 하지만 대중들은 정말 세세한 내용은 후기를 통해 습득합니다.

체험단은 말그대로 느낀것을 포스팅합니다. 그리고 원고료를 받는경우도 생기고 관련 가게 무료이용 또는 

업체에 대한 제품들을 무료로 받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죠. 업주 입장에서도 부담이 덜한 메리트 있는 파워를 가지고있죠.

하지만 여기에도 크나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체험단에 대한 거대한 커뮤니티 공유사이트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죠.

예를 들면 피키캐스트입니다. 

노골적으로 광고를 하지 않고 정보를 주기는 하지만 그안에 수익구조는 체험단 리뷰가 담겨져있기 떄문입니다.

틈새에는 늘 큰 시장이 파고들죠.



끝으로 이러한 글들을 써 내려가면서 불안한 마음을 가지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제 글의 요점들을 파악하셨다면 왜 네이버에 그렇게 광고성이 많은 블로그 글들이 있어야했는지,

왜 티스토리or해외 블로그들은 정보가 많은지에 대해서 이해 하셨을꺼에요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고 광고하는것에 대해서는 나쁘다고는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 저처럼 돈에 유혹이라는 결과를 가지기 전 유의사항을 알려리는 것 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좋은 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러기엔 너무 안 좋은것들만 알려드렸나요?

하지만 물론 블로그로 광고로 인해 돈을 버는 돌파구는 있습니다.


블로그로 돈을 번다는건 노동의 대가보다도 힘들게 버는 일입니다.

솔직담백 블로그 돈벌기 였습니다.


제글을 보고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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