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타

저번화에서 마지막 언저리쯤 타카스키와 카무이가 나타납니다. 그러면서 장군 암살전의 판은 확 뒤집혀 버리죠. 그렇지만 판을 또 뒤집히라고 있는 법 뒤집히자 마자 갑자기 해결사 패밀리가 나타나 타카스키와 카무이를 상대합니다. 정말 최고의 명장면이 나올 듯 합니다. 이렇게 명장면들만 나오면 … 왼지 은혼이 끝나는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번화에서는 타카스키와 긴토키의 전투씬이 진행되면서 추억편도 함께 진행됩니다. 볼꺼리가 많이 나오고 다음편을 기대하게 하네요. PC & 모바일 은혼 304화 ← 영상보기

호문클루(인공인간)과 에드워드 엘릭 그리고 스승과의 전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대총통과 군부 초반에 등장했던 암스트롱 소령이 함께 호문클루 일당을 지원에 나섭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지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지원이 아니고 학살에 가깝습니다. 이렇게 일반적인 학살이 진행될 무렵 알 스폰 엘릭의 기억이 돌아옵니다. 여기서 나오는 진리란 무엇인지는 이해조차 안되네요 . 어찌되었던 이런 스토리로 이어나갑니다. 애니메이션 마지막 부분에 대총통이 그리드(호문클루)를 잡아 누군가에게 데려가는데 .. ~ PC & 모바일 강철의연금술사 14화 ←영상보기

엘릭형제는 스승에게 모든 비밀을 털어놓은 후 스승이랑 함께 문제점을 타개할 방법을 고민합니다. 그 중 알의 기억을 먼저 되찾자는 대안이 나오고 있을무렵, 동방 사령부에서는 로이 머스탱 대령이 중앙 사령부로 이동하는 채비를 하게 됩니다. ~ 또 한편 스카는 자신의 상처를 치료하자마자 다시 여행길에 나서게 됩니다. ( 슬슬 이 애니메이션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일이 터집니다. 알의 납치 다름아닌 그들은 다름아닌 키메라들 또한 그들의 우두머리는 호문클루스 (인공 인간) 이거 점점 애니메이션의 흐름이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어지는건 저뿐인가요 ?) PC & 모바일 강철의연금술사 13화 ←영상보기

엘릭형제가 드디어 스승이 살고있는 도시에 도착하게 됩니다. 현자의 돌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가지고 갔지만, 스승은 역시 또 한 잘알지 못하는 눈치 입니다. 이번화의 내용은 이게 전부입니다. ~ 거의 대부분 추억을 회상하는 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과거에 엘릭형제가 어떻게 스승을 만나게 됬으며, 어떠한 훈련을 하였는지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이번화에서 볼만한 것은 아버지의 존재가 살짝 거론되는 사실 아버지의 이름은 호엔하임 ~ 무언가 베일에 쌓인 인물인 것 분명합니다. 엘릭형제의 스승의 과거편 감상해보세요. ~ PC & 모바일 강철의연금술사 12화 ←영상보기

저번에 화에 아주 슬픈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화는 그런일을 말끔히 잊어주네요. 이번화의 시작은 오토메일의 도시 록스벨리 입니다. ~ 엘릭형제는 스승님을 만나기위해 여행을 다시 시작하게됩니다. 그 길목에 록스벨리 ( 오토메일 :: 도시 ) 가 있어 윈리도 함께 동행하게 됩니다. 윈리는 록스벨리에 도착하자마자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엘릭은 그 모습을 보고 일반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죠. ~ 어찌되었던 그렇게 일행은 이곳저곳을 구경하던 중 우연치 않게 소매치기를 당합니다.(연금술사 증표인 은시계 소매치기 당함) 그 도시에서는 유명한 소매치기 소녀를 잡기위해 엘릭일행은 그 소매치기 범인을 쫓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까요 ?PC & 모바일 강철의연금술사 11화 ←영상보기

시작과 동시에 로이 머스탱 아슈발 내란의 회상부터 시작됩니다. 어찌되었던 이 애니메이션에서 아슈발 내전은 정말 엄청난 전쟁이였던 것 같네요. 회상씬이 끝나마자 마자 휴즈 중령, 알렉스 루이 암스트롱, 에드워드 엘릭 이렇게 셋은 사건 조사에 머리를 맡대고 논의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뾰족한 수나 단서가 없을 무렵 갑자기 대총통이 나타납니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사령관 난입에 다들 어쩔줄몰라합니다. 그러고 대총통은 짧고 굵은 한마디를 던지고 가죠. "사건 조사도 좋지만 더 이상 손대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미 이 애니를 보는 사람들은 무언가 저 짧은 대사 마디에 저놈이 나쁜놈이구나~ 느껴지긴 하지만, 역시나 애니 속에 등장인물들은 모르는 눈치입니다. 참 답답하기 그지 없죠. 하지만 휴즈 중령 저 놈은 그나마 ..

에드워드 엘릭 또 다시 패배하고 병원신세를 지게됩니다. (천재 연금술사들이 매번 싸움 박질만 하고댕기네여) 어찌되었던 에드워드는 이번전투에서 자신에 팔이 조금 이상함을 감지하고 원리에게 출장 정비를 요청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전투로 조금 이상해진 동생 알폰스 엘릭 알고보니 ~ 이번전투에서 제대로 맨탈 붕괴된듯하다. 자신과 같은 갑옷 닝겐에게 " 만들어진 인간이 아니냐?" , " 넌 인형이야" 라는 둥 헛소리를 듣고 와서 정체성에 혼란이 온듯하다. (어린것들에게 흔히오는 질풍노도의 시기) 뭐 어찌되었던 만화는 만화답게 깔끔하게 형이 동생을 줘 패주고 마무리가 되는데 이번화는 스토리 진행없이 엘릭형제의 갈등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RE 강철의 연금술사 연재를 시작했지만, 참으로 기네요. ㅠㅠ내년 2016년..

본래의 목적은 젠조 즉 닌자가 쇼군의 목숨을 앗아갔다라고 만들어 닌자들을 초토화시키는 과정을 목적으로 하였으나 알고 보니 닌자마을에 진짜 장군을 모셔온걸 알게 된 귓병대는 젠조를 죽이려 합니다. 뭐 마찬가지로 핫토리 젠조 또한 발버둥 치죠. 하지만 결국 젠조의 체력이 방전 죽기직전 사루토비가 젠조를 구하러 오면서부터 이번화가 시작됩니다. 쇼군 암살 전 딱 중반부쯤 온 것 같습니다. ~ 귀병대가 눈치채자 마자 뒤따라 눈치챈 놈들이 있습니다. 야 토족 일명 전투민족 인데요. 이놈들은 쇼군 호위중인 해결사와 진선조를 습겹합니다. 하지만 전투민족이어도 주인공 멤버들은 쉽게 쇼군의 내어주지 않습니다. 악착 같이 버티고 버팁니다. 그렇게 닌자들의 호위까지 받아가며 쇼군을 호위하는 과정 인데요. 이번화는 숨가쁘게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