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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TAA]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이유(초심으로 돌아가자 !) (광고라는 도박에 빠진 남자)

프리타 ( P R I T A A ) 2015. 1. 17. 16:02

블로그를 시작하게된 계기와 이유 "

(어느 블로그 이야기 광고와 도박은 같다.)


페이스북으로 억만 장자가 된  '마크 저커버그' 

그는 하버드 대학생활시에 이미 페이스북 기반을 제작 했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자신이 알리고싶어하는 심리를 이용하여 페이스북이라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쉽게 다가갈수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했는데요



이처럼 저 또한 스스로의 공간을 남들에게 알리고 도움이 될까해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생각은 같지만 스케일이 틀리네요 '마크 저커버그 와 나 ㅠㅠ')


블로그 형태는 나날이 발달되서 현재는 광고 형태로 변형 되기도 했습니다.

어쨌거나 


처음에 시작했을때 무렵 



블로그는 자신의 개인 공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네이버라는 포탈 사이트에 제 글들이 공개가 되시 시작되면서

파급효과는 기대이상이었습니다.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댓글과 공감 답변 등등 , 날 누군가가 알아주고있구나라는 기쁨에 잠시 도취되어 스스로가 멋진 양 


글귀를 써내려갔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떄는 맞춤법이니, 문단의 문맥 따위는 신경을 쓰지 않았죠 (그땐 더 심했습니다.)

(맨처음 써내려갔던 글을 보면 .. 어찌나 부끄럽던지...)




제 첫 블로그가 잘됬을 무렵 광고라는 유혹도 굉장 했습니다.

(마약과도 같다고 말씀드려야 될것같네요 ~ )


결국 광고로 돈벌겠다는 잡히지 않는 돈에 도취되어 그에 관련된 포스팅만 하게 되고 

지금은 블로그가 누구의 블로그인지 조차 알수없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영업용 블로그가 되어버린것이죠.


012


그리고 중요한것은 나라는 자신을 잊고살았습니다.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복 붙이 아닌 (복사붙어넣기) 영업용이 아닌 , ! 


진짜 블로그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말이죠


제 블로그를 보시는 모든분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수있는 그런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맨처음 블로그를 만들었을때 86년생의 추억 (초등학교편) 이어서 다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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