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타

일반적으로 영상은 고가의 장비를 통한 녹화가 가능했으며, 고가의 장비를 동원하여 편집이 가능하였죠. 하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단순 스마트폰의 기능을 통해 고화질의 영상을 만들어낼수 있으며, 컴퓨터 성능에 높아짐에 따라 영상 편집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각종 영상 편집 프로그램의 저렴한 서비스로 누구나 영상 편집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기에 1인 미디어라는 말이 생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인 미디어 대세 김이브] 대세는 영상편집 프로그램 계속 시대는 변화되고 기기의 발전은 해를 다르게 거듭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방식 또한 변화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단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었던 #포토샵, #일러스트가 아닌 영상편집 프로그램 (에프터이펙트)가 대세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