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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TAA』, 아마존닷컴, 아마존한국, 아마존한국진출, 아마존코리아, 【제프베조스】

프리타 ( P R I T A A ) 2015. 2. 24. 17:21





아마존이란 어떤 회사인가 ?




짧은 지식을 가지고있는 나로선 아는거라곤.. 


책을 파는 사이트가 큰 공룡 

쇼핑몰 사이트(?)라고 되었다고 얘기할수있습니다.


어떻게 책파는 회사가 이렇게 잘될수있을까?


그것은 CEO의 자질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갠적인생각)




제2의 스티븐 잡스라고도 불리는 

아마존닷컴에 제프베조스는 


 경영철학과 방식이 확고하며 거침없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여러 기사나 일화들을 보면 그에 성격과 인품들 그리고

경영마인드가 참 인상적입니다.


큰예를 들어 그는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세상에 공개해 놓았는데,

아마존에 상품이나 서비스에 불만이 있는 소비자가 그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낸다고 합니다.

베조스는 이 이메일을 일일이 읽어볼 뿐 아니라, 조치가 필요하

싶은 사항들은 부하 직원에게 이메일을 전달 (포드워)합니다.

딱하나 물음표만 첨가해서 말이죠

이물음표를 받은 임원들은 마치 시한폭탄을 떠안고 있는거같이

모든일을 중단하고 이문제가 왜일어났는지 앞으로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하는지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수시간내에 보고해야합니다.



또한


아마존 물류창고일화가 있습니다.

2011년 5월, 아마존 물류창고 직원들이 폭염으로 쓰러졌다.

다른 회사라면 에어콘을 설치하거나 직원들을 집으로 보내 쉬게 하지만

아마존은 그렇게 한다면 미국 동부지역의 고객들이 기대하는 시일내에

물건을 받지 못하게 될 터였다.

그래서 아마존은 폭염이 지속되던 5일동안 물류창고 밖에 앰뷸런스와 구급차를

대기시키고 업무를 실시했습니다.

당시 직원들은 창고안에 섭씨 46도까지 올라갔다고 증언했으며

직원 15명이 병원이 후송 되고 30명이 구급 의료사들의 치료를 받았다고

되있습니다. 

아마존측은 이사실을 폭로한 펜실베니아 지역신문에게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고 나중에 물류창고에 에어콘을 설치한 사실도 언론에 브리핑하지 않았다.


그외도 수많은 일화들이 많습니다.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는

그런 대표입니다. 

고객을 위해서라면 모든지 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리고 아마존닷컴이 손실을 보는 시점에도

고객에대한 서비스가 나날이 좋아졌다고합니다.(?)

물론 의문이겠지만 돈을 쓰더라도 하나의 고객을 더 잡는것이

이들의 목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얼마전 이케아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습니다.

이케아는 상륙하면서 많은 부분 

이케아의 본질적인 느낌과 다르게 한국에 진출하여 

우리나라사람들에게 반감을 사기도했다.

(그래도 인기많다고 하네요 주말에 가면

.. 덜덜)


그외에도 월마트

한국시장 진출에 실패한 예도있습니다.

98억원에 손실, 시장조사의 실패 등등

신세계에 매각하였다는 내용까지 

... 


아마존은 다르다고 생각해 봅니다.


어떠한 회사가 성장을 할수있는 이유는 

단하나 CEO 자질과 판단 그리고 추진력때문입니다.

(갠적으로 그런생각을 해봐요)


G마켓,11번가,쿠팡,옥션 그외 컴퓨존,인터파크

쟁쟁한 기업들을 재치고 ~ 

한국시장을 어떻게 뚫을것인지 아니면 실패할것인지


제2의 스티븐 잡스라고도 하는 

제프 베조스는

Jeffrey Preston Bezos,


어떻게 대처할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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