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퓨리, FURY(전쟁영화),(탱크영화),볼만한영화,2014년영화

안녕하세요 '프리타'입니다. 지금까지 항상 역사쪽으로 포스팅을 했지만

제가 봤던, 영화 포스팅도 시작해볼까 합니다.

첫번째 포스팅 퓨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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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네이버,다음에서도 내용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줄거리

2차 세계대전, 전차부대를 이끄는 ‘워대디’에게

적으로 둘러싸인 최전선의 마지막 전투 명령이 내려지게되고

동료를 이끌어 마지막전투를 위해 이동중 크고작은 전투로인해 동료들을 모두 떠나보내고

단한대의 탱그 '퓨리'와 부대원들만 남아있을뿐 하지만.

하지만 수백명의 적들과 맞서서 최후의 부대원(5인)은 불가능한 전쟁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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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개봉한 영화중에 물건이 하나 나왔네요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졸리의 남편 브레드 피트, 트렌스포머 시리즈로 잘 알려진 샤이아 라포트 까지 

정말 쟁쟁한 배우들이 출현한 전쟁영화입니다.

인터스텔라의 개봉으로 말미암아 날개를 펴지 못했지만

그래도 본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괜찮은 영화라고 많은 사람들이 평을 내렸죠.

전쟁영화에서 탱크가 나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영화 중반부에 탱크 4개가 천천히 전진하면서 보병들이 뒤에 따라붙어서 전진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게 영화의 명장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한 이장면으로 많은 남정네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죠

영화 배경은 1944년 2차 세계대전 당시 이며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성공한 뒤 연합군은 피죽지세로 독일군을 밀어붙이는 시기입니다.

이 영화에서 어디에서도 탱크가 등장하는데 주인공이 탑승한 탱크가 퓨리(M4셔먼) 입니다.

연합군이 사용하던 M4셔먼 전차입니다.

셔먼전차는 설계가 쉬워 대량생산이 가능했으며 ~ 75미리 포가 장착됬다고 하네요 ~ 

또한 휘발료로 가동했으며 전쟁기간동안 계속 발전했다고합니다.

셔먼전차의 활약

여러활약들이 있지만 그중 최고로 꼽자면 태평양 전쟁이었다고 당당히 말할수있습니다.

일본의 전차들이 상대적으로 매우 빈약했기때문에 M4셔면의 등장은 일본군에 대재앙에 가까운 수준이었다고합니다.

일본군의 왼만한 대전차포도 가벽게 튕겨냈으며 엄청난 화력을 자랑했습니다. 그결과 필리핀에서는 일본군이 괴멸적인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었다고하네요.

독일의 티거(타이거) 전차의 등장

영화에 갑자기 출현하여 타이거 독일 탱크 주인공 탱크(퓨리)를 제외한 모든 탱크가 부셔져 버리죠 바로 공포의 탱크가 등장하는데 

이것이 바로 독일의 티거 전차이다.

티커 전차는 88미리 포를 장착하고 2키로 밖에있는 목표물을 격파 할수있으며

측면과 후면 장갑도 80밀리 미터에 달했다고한다.

하지만 이렇게 무적의 전차가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바로 자기 자신 티거는 초기제작 비용이 일반탱크의 두배비용이며

중량은 57톤에 달했다고 한다.

결국 조금만 움직여도 잔고장이 많았다고합니다. 마찬가지로 너무 무거워서

견인도 힘들었으며 무거운만큼 연료도 많이 소비했다고하네요

그래서 2차세계대전 막바지에는 가면갈수록 힘을 쓸수가 없어져 독일군조차도 퇴각시 버리구 가는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합니다.

위에서 설명하듯 정말 기대되고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내용으로 무장한 전쟁영화

'퓨리'가 나왔습니다 꼬옥 챙겨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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