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2009년) 7화 - '마니아는 결국도움된다. '

전편에서 팀 마르코에게 현자의돌에 대한 단서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센트럴 (본사) 제 1분관 서재에 자신의 연구서를 읽어보라는 내용이었죠. 엘릭형제는 정비가 끝남과 동시에 센트럴 제 1분관을 찾아기자만 아쉽게도 잿더미가 된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누군가의 방화사건 같았습니다. 하지만 우연치 않게 호위하는 병사들의 추천으로 '셰이카'라는 1분관에서 잠깐 알바했던 여자를 만나게됩니다. 그 여자는 책을 너무 사랑하는 책벌레 그는 마르코의 연구서를 모두 암기하여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엘릭형제게 내어줍니다. 하지만 그 연구서는 엄청난 암호로 되어있어 해석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압니다. 이번 화는 스토리가 너무 빠르게 흘러가서 한순간이라도 놓치지면 안됩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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