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2009년) 4화 - '연금술사는 피도눈물도 없다'

이번화는 새로운 등장인물 + 정말 재수없는 연금술사편입니다. 처음보았을때 충격과 반전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약하신분들은 안보는걸 권장할정도죠. 엘릭형제는 부대(?)로 복귀하게됩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고자하는 (엘릭의 몸 일부, 알폰스 몸)을 되찾는 실마리를 얻지못하죠. 그래서인지 머스탱 대령은 엘릭형제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명의 연금술사, 쇼터커를 소개시켜주죠. 쇼터커는 생체연성의 전문가이며, 늘 연금술을 연구하는 학자로 나오죠. 엘릭형제는 쇼터커에게 형제의 비밀을 털어놓고 생체연구에 대해 파헤쳐지는 편입니다. 거기서 알게된 놀라운 사실 !

4편 시작과 동시에 연금술사 킬러가 등장합니다. 국가연금술사 자격을 가지고있는자는 모조리 살인하는 무시무시한 힘을 가진 킬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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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를 보고있으면서 느낀점은 나치 독일 생체실험이 생각날정도였습니다. 흔히 알기론 일본군 731부대의 생체실험이 더 알려져있지만 나치들의 생체실험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어떤 생체실험과도 비교를 할수 없으며 정말 입에도 담을수 없는 짓들을 유대인과 식민지 나라 사람들에게 행했다고하네요. 이로인해 독일은 의료기술이 더욱더 발전되었다고 알고있는데요. 분명 저같이 강철의 연금술사 이번화를 보시고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러므로 안보시는걸로..(이러면 더보고싶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