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콘스탄틴 :: '음반의 저주' :: 시즌1 3화 본문
이번화는 시작하자마자 제드가 존 콘스탄틴을 찾아가면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콘스탄틴은 아랑곳 하지 않지만 제드는 자신의 예지력이 악마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콘스탄틴을 설득한 후 나도 이 일을 도울수있도록 콘스탄틴에게 말하죠. 콘스탄틴은 결국에 맘대로 하라는 식으로 어정쩔하게 제드와 파트너 관계 형식으로 움직입니다. 이번 사건은 레코드 판 입니다. 예전에 어린나이에 음악에 성공한 사람이 알고보니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그 전설(?) 그게 악마의 짓이다 라는 형식의 스토리 같은데요. 어찌되었던 콘스탄틴은 단서를 하나 하나씩 잡아가며 악마의 레코드판을 조차 가는데 ~~
이번화는 음악 다루기에 악마의 음악이 조금 나올줄알았는데 ...
기대했던과 달리 그냥 단서를 찾는 형태로 흘러가네요. ㅠㅠ
레코드의 행방을 찾은 후 이 레코드 판을 도데체 얻고자하는 누구인가를 되려 콘스탄틴이 역 추척중에 그 배후를 알게 됩니다. 그 이름은 '파파 미드나잇'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한 부자 흑인입니다. 부두교를 쓰는 악당으로 표현되는 듯 하네요.
레코드판을 얻고자하는 파파 미드나잇 그리고 콘스탄틴이 둘의 결과는 !!? 조금 재미 없어지네요 이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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