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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컴퓨터수리 :: ' AS기사 였던 남자 '

프리타 ( P R I T A A ) 2015. 11. 5. 16:58

▶ ' AS 기사 '

 

중소기업 AS센터에서 일을했습니다. 대기업 수리센터에서 못하는 것들을 넘겨 받기도 했고, 요놈의 컴퓨터로 밤을 새기도 여러번 또한 정말 생전 처음 보는 증상까지 각가지 증상들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전망이 없다는 생각에 일을 갑자기 떄려 치고 다른일을 할려고했지만 배웠던 일이 쉽고 또한 돈 문제도 있어 이리저리 떠다니다 결국 제자리 걸음 중 입니다.

 

 

 

 

▶ ' 남들에게 도움이 될까 ? '

 

현재는 AS기사일을 하고있지는 않지만, 종종 지인들에게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컴퓨터 안켜진다, 데이터 복구, 모가 고장난지 모르겠다 나에게 맞는 사양 을 하고있습니다.

 

 

 

 

 

 

 

▶ ' 나에겐 당연하지만, 남들이 모르는 것들 '

 

컴퓨터 수리는 정말 쉽습니다. 심지어 컴퓨터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왼만한 20대 이상 남자들은 컴퓨터 조립은 혼자서도 뚝딱 해내죠. 하지만 모르시는분들에게 신기할 따름이라고 얘기를 듣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무엇이 고장 났는지, 그리고 어떤것을 교체 해야 하며 정확하게 무엇이 문제인지는 바꾸자니 너무 비싸고 이러신분들을 위해 직접 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 절대로 광고도 아니며, 돈을 바라고자 하는것은 아닙니다. '

 

일단 컴퓨터 기사를 부르시기전 혹은 어떠한 문제점이 생기신다면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답답하시다면,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저녁에 할일이 없어 방문해서 정확하게 진단해 드리겠습니다.

 

 

 

대신 교통비만 주시면됩니다.

(교통비 만큼은 .. )

 

tel:032-437-9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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